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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을 연결하는 건축으로 이름이 알려진 안도 다다오는 나오시마라는 버려진 섬을 살려보자는 제안을 받는다. 섬 곳곳에 미술관과 조형물을 조성해 환경의 중요성을 일본과 세계에 알리는 일명 나오시마 프로젝트였다. 그는 이곳에 지추 미술관, 베네세 미술관 등을 건축해 버려졌던 섬이 문화로 되살아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안도 다다오는 나오시마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을 세상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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