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가라 군의 침공에 의해 다루시아의 성은 무너 키바와 세 명의 늑대들이 붕괴되고 말았다. 키바을 찾던 세 사람은 성에서 도망쳐 온 쿠엔토을 찾으십시오. 하울은 발톱과 수염이 세우는 것도 듣지 않고, 눈에 묻혀 차가운 쿠엔토의 신체를 温めよ려고한다. 그 무렵, 한 명이됐다 키바는 어느덧 사막에 있었다. 그런 그의 앞에 뮤라는 이름의 암컷 스라소니가 나타난다. 여기 당신의 천국이라고 그녀에게 말씀 점차 편안한 기분이되어 오는 키바. 하지만 뮤 그런 키바의 수를 슬프게 바라보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