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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에 연립 주택이 하나 들어서자 신축임에도 요괴가 셋이나 들러붙는다. 입주민들은 요괴들 때문에 겁먹은 채 잇따라 도망치고, 손쓸 방법이 없던 집주인 부부는 요괴 우체통에 편지를 보낸다. 세월이 흘러 현재 낡은 연립 주택에 혼자 살고 있는 집주인 부부의 손녀는 그곳을 철거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그때 키타로가 나타나서 철거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며 그 집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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