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시즌 1 삽화 17 가라고! 듣지 말았으면 좋겠어 내 생각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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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는 전생의 준재와의 끝을 보게 되자 혼란스러워하며 준재에게 자신의 생각을 들키지 않으려 애쓴다. 한편, 준재는 심상치 않은 지현(서희)의 행동에 물증을 모으기 시작하고, 홍형사와 힘을 합쳐 아버지를 데려올 준비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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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너랑 있으니까 정말 좋아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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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금이... 우리 다음 이 시간이야?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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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원하면 지워줄게요. 슬프게 하는 기억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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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내가 너한테 사랑해..라고 한 건.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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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난 너 사랑할 계획, 예정 이런 게 전혀 없어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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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응. 나 잘 잊어버려. 걱정하지 마 허준재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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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너 사기꾼이잖아. 사람들 속이는 나쁜 놈이잖아. 나도 속였잖아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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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 여자한테 무슨 일 생기면 나도 당신 죽여버릴거야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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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 자식.. 물은 왜 받은 거냐? 뜬금없이?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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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마대영이 문제가 아니었네. 내가 널 죽일 수도 있는 거였네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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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혹시... 강지현이라는 분 아세요? 같은 고등학교 나오셨던데..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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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가라고! 듣지 말았으면 좋겠어 내 생각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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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조남두씨? 저 좀 잠깐 보시겠습니까?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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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슬퍼지지 않도록. 사라지지 않도록. 지킬게. 간직할게 2017-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