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 청춘의 러브 코미디는 잘못됐다. 완 삽화 2 오늘까지, 그 열쇠는 한 번도 건드린 적이 없다. 2020
8.28/10 으로 533 사용자
유키노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하루노를 만나러 가는 세 사람. 장래의 희망을 엄마에게 전하고 싶다고 하는 유키노에게 하루노는 협력을 약속한다. 한편 하루노의 태도에 위화감을 느끼는 히키가야에게 하루노는 "예언하도록 하지, 넌 취하지 못해"라는 알 수 없는 말을 남긴다.
-
1. 이윽고, 계절은 변하고, 눈은 녹아간다. 2020-07-10
-
2. 오늘까지, 그 열쇠는 한 번도 건드린 적이 없다. 2020-07-17
-
3. 역시, 잇시키 이로하는 최강의 후배이다. 2020-07-24
-
4. 문득 유이가하마 유이는 미래를 생각해본다. 2020-07-31
-
5. 히라츠카 시즈카는 절실하게 언젠가의 옛날을 그리워한다. 2020-08-07
-
6. 또다시, 히키가야 하치만은 말을 건다. 2020-08-14
-
7. 마지막까지, 유이가하마 유이는 계속 지켜본다. 2020-08-21
-
8. 적어도, 이제는 틀리지 않기를 바라며. 2020-08-28
-
9. 분명 그 향기를 맡을 때마다 떠오르는 계절이 있다. 2020-09-04
-
10. 히라츠카 시즈카는 씩씩하게 앞을 걸어간다. 2020-09-11
-
11. 마음은 닿은 열기만이 확실하게 전하고 있다. 2020-09-18
-
12. 역시 내 청춘의 러브 코미디는 잘못됐다. 2020-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