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코의 농구 시즌 3 삽화 13 푸른 하늘의 날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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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약속을 떠올리며 테이코 중학교 농구부에 들어간 쿠로코. 그러나 쿠로코는 주전과는 거리가 먼 제3군에 소속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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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력을 다할 뿐이에요 20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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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웃음이 나오네요 20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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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얕보지 마!! 201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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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기기 위해 20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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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번에야말로 20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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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최고의 선수예요 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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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푸른 하늘의 날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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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우리는 이제 201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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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승리란 뭐죠? 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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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파이널 팁오프!! 201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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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기적은 일어나지 않아 20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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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각오의 무게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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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래 봬도 필사적이야 20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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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포기하실래요 201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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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몇 번이라도 2015-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