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코의 농구 시즌 1 삽화 13 믿었어요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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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와의 주먹다짐으로 다시금 팀플레이의 중요성을 깨달은 카가미. 그리고 시합은 드디어 마지막 4쿼터에 접어들게 된다. 그렇지만 미도리마의 3점 슛을 막기 위한 카가미의 슈퍼점프는 이제 단 2회가 한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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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쿠로코입니다 201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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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기지 못할 정도가 딱 좋아 20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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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역습 잘 부탁해! 20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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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두 가지만 말해두지 201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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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굉장한 걸 볼 수 있어 201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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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새삼스레 생각했어요 20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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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기기 위해서 201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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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 정도가 아니잖아 201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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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승리가 뭐죠? 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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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웃기는 녀석들뿐이군 201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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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새로운 도전을 향해서 201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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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되고 싶다가 아니야 201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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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죽어도 이길 거지만요 201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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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어른이 아니거든! 20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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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착각하지 마 201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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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나와 너의 농구 2012-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