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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시즌 22 : 미래섬 에그 헤드 편 삽화 1114 사랑하는 제자를 위해 거프 중장의 주먹! 2024

해적섬 하치노스 감옥에서 탈출한 코비. 그러나 추수의 해적들에 둘러싸여 버린다. 그리고 코비를 향해 일제히 발사되는 총탄! 절체절명일까 했는데 총탄은 왠지 꽃으로 바뀌었다. SWORD의 일원, 히바리가 화약에 꽃을 피우는 '꽃탄'을 몰래 쏘고 있었던 것이다. 히바리가 자신을 도와 왔음을 알고 놀라운 코비. 한편, 프린스 그루스는 진흙 인형을 조종하고 광장에 아무도 접근할 수 없는 상태로. 공작은 건물을 움직여 광장의 모양을 바꾸고 안에 있는 자가 나오지 않도록 한다. 준비가 된 곳에서 광장에 해군의 배가 내려온다. 거기에 타고 있던 것은 무려 가프였다. 「코비는 해군의 미래! 그리고――나의 애제자야!!」 해군의 배에는 타기와 헬멧포를 비롯해 코비를 도우러 온 사람들이 타고 있었다. 놀라움을 드러내면서 코비는 히바리와 함께 가프로 달려간다. 그때 갑자기 히바리가 얼어버린다. 공격을 가한 것은 쿠잔이었다. 왜 쿠잔과 검은 수염은 행동을 함께 하는가? 그것은 쿠잔이 붉은 개와의 싸움에 패해 해군을 떠난 1년 후. 쿠잔이 술집에서 술을 부추기면 검은 수염이 울려 퍼진다. 겉으로 검은 수염의 동료가 얼음에 담겨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그것은 분명히 쿠잔의 작업이었다. 쿠잔은 검은 수염에게 말한다. 「나는 상심 위… 쿠잔과 흑수염은 조용한 분노를 빚어 응시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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