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초월! 호주X뉴질랜드 벌칙 여행기 ◀ 드디어 갔다! 더욱 혹독해진 호주X뉴질랜드 벌칙 투어! 벌칙자인 하하와 양세찬은 김종국, 송지효와 함께 ‘뉴질랜드 - 네비스 스윙’! 벌칙자인 유재석과 이광수는 지석진, 전소민과 함께 ‘호주 - 케이지 오브 데스’로 떠나는데~ 벌칙을 앞두고 근심 걱정 가득한 멤버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복불복 찬스권! 찬스권으로 벌칙이 면제되거나 또 다른 벌칙이 추가될 수도 있는데~ 과연 무시무시한 벌칙을 코앞에 둔 멤버들의 운명은? ▶ 고난의 연속! 더 독해진 벌칙 여행은? ◀ ‘호주 - 케이지 오브 데스’ 앞에선 유재석X이광수! 길이 5.5m, 무게 790kg ‘초대형 악어’의 위압감에 차마 발을 떼지 못하는데~ ‘악어 케이지’ 속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 뉴질랜드의 그림 같은 풍경에 벌칙도 잊고 들뜬 하하X양세찬! 하지만 곧바로 주어진 미션에서 물을 흠뻑 맞으며 맞게 되는데~ 벌칙일지? 찬스일지?! 뉴질랜드 팀에게 주어진 미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