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시즌 1 삽화 27 미녀 개그우먼 허민과 막쓰는 공주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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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탄생 후 떼쟁이가 되어버린 금쪽이?! 동생을 향한 금쪽이의 속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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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얼굴의 아이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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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린이집에 갈 수 없는 아이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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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롯 여신 하유비와 고기를 거부하는 딸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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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엄마가 된 10살 큰딸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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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4시간 배고픈 쌍둥이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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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선택적 함구증을 가진 아이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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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마트폰에 빠진 내 손주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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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프랑스 엄마와 미운 네 살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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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배꼽에 집착하는 아이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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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화장실을 갈 수 없는 아이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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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억을 못하는 딸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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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7남매 큰 아들은 사춘기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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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오빠를 잃고 슬픔 속에 사는 아이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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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동생을 위협하는 언니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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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초등 ADHD로 고통받는 아이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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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학대로 분노 속에 사는 아이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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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농구스타 전태풍의 삼남매 육아 점검 20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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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개가 무서워 집 밖을 나갈 수 없는 아이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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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4시간 산만한 아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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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욱하는 엄마와 참고 사는 아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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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엉덩이가 아파 앉을 수 없는 딸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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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원수가 된 딸 쌍둥이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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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엄마를 무시하는 아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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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엄마의 복직 후 식음전폐한 아이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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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삿대질하며 훈계하는 다섯살 딸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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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여동생 때리는 폭력적인 오빠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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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미녀 개그우먼 허민과 막쓰는 공주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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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쓰레기를 선물하는 아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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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소리가 공포스러운 아들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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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혼 후, 대화를 거부하는 남매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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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욕쟁이 막내 아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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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자해하는 8살 아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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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소변을 참을 수 없는 아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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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엄마 앞에서 말문이 막힌 딸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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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엄마를 무시하는 사춘기 아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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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6남매의 벌칙왕 울보아들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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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입양을 고민 중인 엄마와 아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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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홀로 딸을 키우는 아빠의 고민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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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예비 초1 금쪽이의 속마음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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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동아줄 잡는 심정으로 출연!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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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엄마를 미치게 하는 생떼쟁이 아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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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사상 최초 금쪽 처방 실패?!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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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연년생 3남매 맞춤형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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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집 나가는 고집불통 초3 딸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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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잔소리꾼 아빠와 글로벌 육아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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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브레이크 없는 위험한 3남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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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24시간 물고 뜯는 연년생 남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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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엄마를 위협하는 10살 아들 1부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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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엄마를 위협하는 10살 아들 2부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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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모유를 끊지 못하는 6살 딸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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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엄마는 모르는 자매의 난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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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수시로 만지는 딸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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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학교에서 입을 닫은 아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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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팬티를 입을 수 없는 울보 딸, 징징대는 아이 4단계 훈육법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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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위기의 부부와 가슴아픈 딸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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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어린 부부와 야경증을 앓는 4살 아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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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캐나다 엄마와 영어를 거부하는 3남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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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게임 사기 피해자가 된 초4 아들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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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오 박사님, 우리 딸이 자폐인가요?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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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외상 후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딸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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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극단적 이상행동을 하는 초3 딸 [1부]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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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극단적 이상행동을 하는 초3 딸 [2부]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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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아빠가 무서워 발톱을 물어뜯는 딸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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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토할 때까지 먹는 예비 초1 아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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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딸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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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친엄마를 새엄마라고 부르는 딸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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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친구가 두려운 예비 초1 아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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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대화 거부! 싫어병에 걸린 사춘기 딸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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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5년째 반항 큰아들, 자해행동 둘째 [1부]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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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5년째 반항 큰아들, 자해행동 둘째 [2부]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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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5년째 구토를 멈추지 못하는 22kg 초5 딸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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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귀신이 두려워 이상 행동을 보이는 막내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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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엄마와 친구에게 과도하게 집착하는 초1 딸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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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3년째 엄마를 거부하는 딸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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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알 수 없는 통증에 고통받는 11세 딸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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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가정폭력으로 고통받는 엄마와 딸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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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살기 싫다 말하는 중1 아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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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아빠 앞에 서면 숨이 턱 막히는 아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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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이유없이 머리카락을 마구 뽑아대는 10세 아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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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게임에 빠져 폭력적인 쌍둥이형제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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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일상생활 불가! 차원이 다른 ADHD 아들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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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10년째 사고치는 위험한 아들 [1부]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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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10년째 사고치는 위험한 아들 [2부]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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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5년째 잠 못 드는 엄마와 까칠한 3남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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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막말하며 아기가 돼버린 13세 딸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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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싱글 맘 이지현과 통제 불가 ADHD 아들 [1부]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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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싱글 대디와 입을 닫은 14세 딸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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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신학기 특집> 홈스쿨링 두 가족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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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엄마가 된 큰딸과 6남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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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싱글 맘 이지현과 통제 불가 ADHD 아들 [2부]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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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싱글 맘 이지현과 통제 불가 ADHD 아들 [3부]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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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강압적인 아빠와 숨 막히는 3남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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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온라인에 갇혀 사는 엄마와 딸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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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화가 나면 스스로를 때리는 5세 딸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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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특집> 친구가 두려운 아이들 특집 [1부]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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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특집> 친구가 두려운 아이들 특집 [2부]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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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24시간 엄마를 감시하는 아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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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두려움에 숨어 사는 쌍둥이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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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교사 엄마를 함부로 대하는 3남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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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오은영 X 이지현 <금쪽 가족 성장 프로젝트> [4부]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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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12세 아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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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원인불명으로 9년째 토하는 아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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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중1 딸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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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학교에서 연락 오는 골목대장 초2 아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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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강제 전학 위기에 처한 초1 아들 [1부]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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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강제 전학 위기에 처한 초1 아들 [2부]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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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벼랑 끝 부부와 위기의 두 딸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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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뇌전증으로 기름을 먹어야 사는 아들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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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아이가 된 13살 쌍둥이 언니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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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3남매 엄마와 할머니는 전쟁 중?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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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이혼 후 마음을 닫은 쌍둥이 자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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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새아빠와 엄마가 떠날까 두려운 딸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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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24세 어린 부부와 미운 4세 딸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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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울음을 멈출수 없는 7세 딸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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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이혼 도장 찍은 부부와 불안한 남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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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휴대폰 중독 4남매와 불통 부부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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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5남매 독박 육아로 말라가는 엄마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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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모유를 먹어야 사는 6살 딸 [1부]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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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모유를 먹어야 사는 6살 딸 [2부]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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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욕쟁이 아들과 학교에 불려가는 엄마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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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처벌 주의! 서열을 지켜야 사는 6남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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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대변을 서서 보는 6세 아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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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엄마를 잃은 4남매와 싱글 대디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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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길바닥에 드러눕는 언어 천재 4세 아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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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원인 불명의 호흡 곤란으로 4년째 고통받는 아들 [1부]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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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원인 불명의 호흡 곤란으로 4년째 고통받는 아들 [2부]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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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아빠를 잃고 불안감에 잠 못 이루는 남매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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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한달 전, 갑자기 말더듬이 시작된 6세 딸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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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갑자기 거식 증세를 보이며 18kg가 된 10세 딸 [1부]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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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영재반 우등생에서 은둔생활을 시작한 중2 아들 [1부]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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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영재반 우등생에서 은둔생활을 시작한 중2 아들 [2부]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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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충동 조절이 어려워 급발진하는 초6 아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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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24시간 소변을 흘려 젖은 바지를 입고 사는 딸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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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문제를 틀리면 이상한 동작과 소리를 내는 초6 아들 [1부]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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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문제를 틀리면 이상한 동작과 소리를 내는 초6 아들 [2부]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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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갑자기 거식 증세를 보이며 18kg가 된 11세 딸 [2부]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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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밥은 뱉어내고 날고기만 삼키며 사는 10세 아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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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결혼 지옥에 사는 부부와 통제 불가 3남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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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일상생활 불가! 겁에 질려 귀를 막고 사는 초2 딸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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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한 평 남짓 공간에 갇혀 뒤엉켜 사는 5형제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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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게임이 멈추면 벽에 머리를 박는 늦둥이 아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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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가출을 밥 먹듯이 하는 위기의 초6 딸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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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유치원 8번 강제 퇴소! 위기의 초1 아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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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누워야 사는 엄마와 죽음을 말하는 초4 딸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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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유치원에 가지 못하는 영어 천재 6세 아들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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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24시간 마스크를 쓰고 사는 초4 아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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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분노를 참지 못해 속눈썹을 뜯어먹는 중1 아들 [1부]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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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분노를 참지 못해 속눈썹을 뜯어먹는 중1 아들 [2부]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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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손가락을 빨아야 사는 4남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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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유급 위기! 등교를 거부하며 침묵시위 중인 초3 아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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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아기로 살아가는 난독증 초4 딸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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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분노를 참지 못해 속눈썹을 뜯어먹는 중1 아들 [3부]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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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상처투성이로 살아가는 연년생 형제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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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이혼 후, 어른에게 적대적으로 반항하는 초4 아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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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초2 아들의 위험천만한 학교생활 [1부]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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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초2 아들의 위험천만한 학교생활 [2부]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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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알 수 없는 공포증으로 등교를 거부 중인 초5 아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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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가족에게 버림받았다는 초6 아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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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학교에선 폭군! 아빠에겐 집착하는 초6 아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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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에너지 폭발 5세 아들 때문에 눈물로 사는 엄마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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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오 박사님, 초2 아들 느린 건가요? 아픈 건가요?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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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엄마만 보면 슬퍼지는 5세 아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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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휴대폰 중독으로 위기에 빠진 초6 아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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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시선이 두려워 얼굴을 찌푸리며 사는 초3 아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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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학대 피해일까? '잘못했어요'를 반복하는 6세 아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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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너무 다른 4세 딸 쌍둥이와 육아 갈등 중인 부부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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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홀로 방치되어 기계어로 말하는 6세 아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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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엄마 허락 없이는 살 수 없는 초3 딸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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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한 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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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감당 불가! 가족마저 두 손 든 생떼쟁이 3세 아들 [1부]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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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감당 불가! 가족마저 두 손 든 생떼쟁이 3세 아들 [2부]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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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엄마를 함부로 대하는 5세 아들과 남편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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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집에서 물고 뜯는 형제와 집 밖이 불안한 엄마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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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외할머니와 24시간 전쟁 중인 사춘기 딸 [1부]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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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외할머니와 24시간 전쟁 중인 사춘기 딸 [2부]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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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고집불통 떼쟁이 4세 쌍둥이 딸과 번아웃 엄마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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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엄마 껌딱지 3남매와 항상 뒷전인 첫째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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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외출과 대화 거부! 은둔에 들어간 초4 아들 [1부]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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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외출과 대화 거부! 은둔에 들어간 초4 아들 [2부]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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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숨이 턱 막히는 12남매와 독재자 아빠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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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눈뜨면 무섭다 말하고 음식을 삼킬 수 없는 4세 아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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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갑자기 환청과 망상이 시작된 모범생 아들 [1부]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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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갑자기 환청과 망상이 시작된 모범생 아들 [2부]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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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할머니에게만 폭력적인 두 얼굴의 초3 아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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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6년째 엄마와 떨어져 외할머니와 사는 6세 딸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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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불을 끄고 사는 엄마와 위기의 형제 [1부]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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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불을 끄고 사는 엄마와 위기의 형제 [2부]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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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엄마 말을 따랴야 사는 위기의 13세 영재 아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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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57세 아빠의 머리 꼭대기에 앉은 초4 아들 [1부]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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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57세 아빠의 머리 꼭대기에 앉은 초4 아들 [2부]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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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할머니가 때린다는 손녀딸, 과연 사실일까? [1부]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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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할머니가 때린다는 손녀딸, 과연 사실일까? [2부]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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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이혼 후 생떼를 쓰고 엄마의 스킨십을 거부하는 4세 딸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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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누나를 챙기던 착한 아들이 욕을 하며 공격성을 보여요!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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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죽을 고비를 넘긴 예비 초1 아들, 이상 행동이 시작됐어요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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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도벽과 폭력을 멈출 수 없는 초2 아들 [1부]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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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도벽과 폭력을 멈출 수 없는 초2 아들 [2부]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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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낯가림이 심하고 고통을 말할 수 없는 4세 아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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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쌍둥이 동생을 거부하며 폭력을 쓰는 형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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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엄마 없인 하루도 살 수 없는 오 남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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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아빠가 떠나고 공격성을 보이는 4세 딸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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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3남매 육아 참견 아빠와 감시받고 사는 엄마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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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5세 딸과 매일 싸우는 철없는 엄마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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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엄마 뒤에 숨어 사는 예비 중1 아들 [1부]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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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엄마 뒤에 숨어 사는 예비 중1 아들 [2부]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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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서열을 정해서 공격하는 지능형 초2 아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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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매일 밤 비명을 지르는 딸 [1부]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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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매일 밤 비명을 지르는 딸 [2부]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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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육아에 목숨 건 아빠와 죽음을 말하는 3세 아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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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4세가 되어버린 체조 유망주 초4 딸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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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극강의 생존 훈련 중인 싱글 대디와 강철 남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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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마비 증상 때문에 울면 안 되는 예비 초1 딸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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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엄마 재혼 후 쓸모없다 말하며 공격하는 아들 [1부]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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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엄마 재혼 후 쓸모없다 말하며 공격하는 아들 [2부]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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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시험 공포증 때문에 등교를 거부하는 영재 중1 아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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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엄마와 떨어지면 돌변하는 예비 초1 딸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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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눈물을 흘리며 동생을 공격하는 초5 아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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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욕으로 말을 배운 3세 아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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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딸 부잣집은 늦둥이 아들과 전쟁 중 [1부]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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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딸 부잣집은 늦둥이 아들과 전쟁 중 [2부]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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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엄마가 없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4세 아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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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극단적 공격성을 보이며 은둔에 들어간 모범생 중1 아들 [1부]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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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극단적 공격성을 보이며 은둔에 들어간 모범생 중1 아들 [2부]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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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매일 밤 배가 터질 듯이 부풀어 올라 고통받는 7세 아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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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스스로 못나서 외톨이라 말하는 초4 아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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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딸 셋 독박 육아로 번아웃에 빠진 엄마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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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옷을 입을 수 없어 이불을 덮고 사는 딸 2025-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