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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의 한 작은 마을, 평범한 돼지치기인 주인공은 어느 날 문득 자신이 신의 부름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는 스스로를 예수의 가족이자 사도라 칭하며 마을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설교를 시작한다. 시간이 지나며 그를 진짜 예언자라 믿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마을에서는 작지 않은 소동이 벌어진다. 1993년 로카르노영화제 경쟁부문 상영.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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